2010년 1월 3일 일요일

#1

삶의 목표가 없다.

 

의욕도 없고 용기도 없다.

 

이러할 때는 자살을 생각한다. 그러나 자살은 현재 나에게 있어 올바른 결정은 아니다.

 

 

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.

 

내안의 내용들을 만들어 보려고 홈페이지를 만들었다.

 

조금씩 한걸음씩 걷다보면 삶의 의욕도 생기지 않을까 싶다.

 

2005.09.30. 01:35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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