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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목표가 없다.
의욕도 없고 용기도 없다.
이러할 때는 자살을 생각한다. 그러나 자살은 현재 나에게 있어 올바른 결정은 아니다.
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.
내안의 내용들을 만들어 보려고 홈페이지를 만들었다.
조금씩 한걸음씩 걷다보면 삶의 의욕도 생기지 않을까 싶다.
2005.09.30. 01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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