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1월 4일 월요일

탐서주의자의 책_표정훈_마음산책_2004

 

탐서주의자의 책_표정훈_마음산책_2004

 

 

지난 금요일(05.25)과 오늘(05.27)에 걸쳐 도서관에서 읽었다.

다 읽고 내 손안에 없으니 좀 허전하기도 하다.

 

이 책을 안 것은 네이버에서 하루에 한권씩 책을 소개하는 곳에서 알았다.

맹목적으로 책이 좋다고 생각해서 책에 관한 책은 더 읽고 싶어진다.

 

총 4장으로 구분되어져 있는데 하루에 2장씩 읽었다.

읽고 생각에 남는 것은 느낌만 있다.

 

자세하게 설명을 하여 꼼꼼하다는 느낌과 답답함도 있었다.

그래도 쉽게 잘 넘어가는 책이었다.

 

언제쯤 작가처럼 저런 이야기들속에서 자유롭게 상상 할 수 있을까 라는

생각도 가져본다.

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해야 한다고 느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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