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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공선_고바야시 다키지 지음_양희진 옮김_문파랑
2010년 03월 29일 월요일부터 읽음.
머리는 복잡하고 모든 것이 잘 읽히지는 않고,
열려진 창문으로 바람이 불어 책상위에 종이가 날라가는 듯한 그림이 그려진다.
내 머릿속 그림.
2010년 04월 18일 다 읽음.
이번 주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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