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4월 24일 토요일

북호텔_외젠다비_민음사

 

 

2010년 04월 19일부터 읽기 시작,

제목에 이끌려서 사게 된 책.

04월 28일 다 읽음

 

 

북호텔이라는 곳을 배경으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.

단편들로 이루어져 있는 얘기들.

감정이입 없이 담백하게 얘기가 진행.

큰 느낌도 없지만, 재미가 없지도 않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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