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┿
2010년 04월 19일부터 읽기 시작,
제목에 이끌려서 사게 된 책.
04월 28일 다 읽음
북호텔이라는 곳을 배경으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.
단편들로 이루어져 있는 얘기들.
감정이입 없이 담백하게 얘기가 진행.
큰 느낌도 없지만, 재미가 없지도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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