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41109
시내걷다
▲카메라를 고치고 처음 찍는 사진
걷는다
▲종로타워 앞 메타세콰이아
나뭇잎 자체가 내리드리워져 있어 왠지 모르게 슬픈감정을 이끌어낸다.
가뜩이나 나무에 전선줄 같은 것들을 감아 놓아 더 그런 감정을 일으킨다.
▲서울시의회 앞 지하도에서 바라본 은행나무
가로등빛깔과 은행나무에 노란 빛이 잘 어울린다.
▲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하염없이 걷는다.
▲어둠속에 선로
▲서울역으로 들어가는 케이티엑스
▲남산 서울타워 앞에서 바라본 서울
▲바람도 많이 불고, 삼각대가 없어 기대어 찍다보니 거의 다 흔들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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