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40826_28_강화도
⑦_이건창생가, 정수사
▲달리다
자전거를 타면서는 더위를 느낄수가 없다.
▲탱자나무
적병이 성벽에 접극하는 것을 막기위해서 탱자나무를 심었다고 한다.
그래서인지 탱자나무를 강화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것 같다. 갑곶진에서도 볼 수 있다.
▲푸르름
▲이건창생가
고종4년에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23세에 서장관으로 청나라에 가서 이름떨쳤다.
그의 저서는 조선시대 당쟁사 연구에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자료들이다.
초가집을 가까이에서 본 것은 이곳이 처음인 것 같다. 벽의 색깔이 좀 붉은 것 같다.
숨고르기가 힘들다.
▲이건창생가
▲명미당
▲정수사로 오르는 길
참으로 힘들게 오르는 절 같다. 땀이 온몸을 타고 흐른다.
▲정수사 대웅보전
보수공사중이다. 아쉽다.
▲정수사에서 바라본 바다
▲물
시원스레 한잔마시고 출발이다.
아쉽지만 볼 것이 없다.
올라오는데는 20분내외가 걸린 것 같은데, 내려가는데는 2분도 안 걸린 것 같다
▲마니산
▲강화초지대교 위에서
이제 집으로 출발이다. 1박2일동안 강화도 동쪽을 돌았는데,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.
급하게 급하게 한 것 같아, 여유로움, 어떻게 해야 찾을 수 있을지.
▲갈매기
바람을 맞으며 앉아있는 갈매기
▲강화초지대교에서 바라본 남쪽
저 멀리 인천공항으로 들어가는 영종대교가 보인다. 평화롭고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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